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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심장에서 열린 고구리 광개토호태왕 학술세미나!
국회의원 9명이 축사해 뜨거웠던 고구리 광개토호태왕 학술세미나
 
편집부 기사입력  2013/04/16 [13:42]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인 동북공정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15일(월)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정복군주였던
광개토호태왕 비문의 비밀을 푸는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본 세미나를 주최한 윤호중 국회의원(민주)은 기념사에서
“고구려의 기상을 슬로건으로 하는 구리시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이러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당연한 소명”이라 하며,
앞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을 막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고구리 광개토호태왕 학술세미나를 주최한 민주통합당 윤호중 국회의원의 기념사  

 
이날 세미나에는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와 정세균, 이낙연 의원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김상희, 김태년, 유은혜, 김윤덕 의원들이 축사를 보내왔다. 한결 같이 모든 국민의 뜻을 모아 동북공정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우리 겨레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바른 역사를 정립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하면서 역사바로잡기를 위해 일하고 역사왜곡을 막아서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인 강길부 의원과 위원인 이만우 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기념식장에 와서 축사를 해주었다.
▲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새누리당 강길부 국회의원의 축사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인 새누리당 이만우 국회의원    

 이어 10여 년 전부터 고구려운동에 앞장서온 박영순 구리시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이날 1부 기념식 사회를 맡은 안승남 경기도의원은 “백제와 신라의 역사를 전시하는 국립박물관은 있는 반면, 가장 장엄했던 고구려는 국립박물관이 없었는데 이번에 정부에서 건립계획을 가지고 있다니 환영한다”면서 국립박물관이 2개나 있는 서울시보다 많은 인구가 사는 경기도에 국립박물관이 하나도 없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 고구리의 기상 세계 속의 구리시 박영순 시장의 축사     © 편집부
▲ 1부 사회를 맡은 안승남 경기도의원은 2주 전 본 회의에서 국립고구려박물관 경기도 건립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어진 2부 학술 발제에서
(사)한배달 박정학회장은 ‘광개토호태왕 비문의 가치와 연구실태’라는 주제에서 “호태왕비문은 고구려 사람이 직접 쓴 고구려역사로 <삼국사기>보다 720년이나 앞서는 매우 소중한 자료”라 하면서 중국과 일제에 의해 변조되고 왜곡된 비문의 내용을 역사의 사실로 알고 있는 현실을 개탄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온 성헌식 (사)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사무국장은 ‘광개토호태왕 비문으로 본 고구려 강역’이라는 주제에서 비문에 명기된 지명을 중국의 사서기록으로 풀어보니 그 무대가 황하변 산서성과 하남성으로 나온다는 놀라운 발표를 해 청중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전개논리가 정연해 반론의 여지가 없었다. 그는 우리 고대사의 핵심지명인 패수(浿水)가 지금의 어느 강인지 정확히 밝혀냈으며, 집안에 있는 비석은 황하변에서 옮겨진 것이 분명하다는 기록적 증거를 ‘비문의 수묘인연호’를 통해 풀어냈다.
 
이와 같이 매우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 밝혀진 제4회 고구려 (역사지킴이) 학술대회는 7월초 구리시에서 열릴 제5회 고구려 고주몽성제 학술대회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 이날 고구리 광개토호태왕 학술세미나 전과정은 인터넷으로 생중계 되었다.    

 
▲ 7월초 제5회 고구리 역사지킴이 학술대회를 기약하며 고구리 화이팅!!!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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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16 [13:42]  최종편집: ⓒ greatc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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