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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고구리 추모대제(고주몽) 학술대회 1부 기념식
국립고구려박물관 경기도 유치의 신호탄 올려
 
편집부 기사입력  2013/07/12 [16:07]
지난 7월 6일(토) 오후 구리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사)고구리역사문화보전회 등 7개 단체가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구리시가 후원한 제5회 고구리 추모대제(고주몽) 학술대회가 열려, 국립고구리박물관의 경기도 유치를 염원하는 국민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기념사를 하는 임이록 (사)고구리역사문화보전회 부이사장     © 편집부
 
 
1부 기념식 기념사에서 주최자인 (사)고구리역사문화보전회의 임이록 부이사장은 “고구려역사가 중국과 합리적으로 정리되기를 바라며, 학교마다 역사교육이 활성화되고 수능에서 국사가 필수과목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공동주최자 (사)한배달 박정학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학술대회가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빼앗아가려는 고구리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공동주최 기념사를 하는 박정학 (사)한배달 회장     © 편집부
 
 
이어 박영순 구리시장은 격려사에서 “동원된 인원 천명보다 제 발로 걸어온 한 분이 우리에게는 더 소중하다”고 하면서 “미국·중국 등 외국은 자국의 국가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고구리 문제는 1,500년 전에 망해버린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현실이며, 민족의 미래와 직결되기에 우리는 고구리 역사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국의 동북공정을 막아낼 아차산역사공원의 건립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가 목전에 있다면서 빠르면 내년부터 예산을 투입해 하나하나 고구리의 모습을 되찾아나갈 수 있는 고구리역사체험공간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격려사를 하는 박영순 구리시장     © 편집부


이어 윤호중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유물의 발굴과 보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술적인 연구에 연계시키는 역사발전에 크게 기여한다.”고 하면서 “고구리의 역사가 19세기까지 이어져왔음을 잊지 말자. 우리는 그 후손으로써 그동안 역사를 너무 소홀히 했다. 그런 고구리의 역사를 잃어버린 것에 대해 반성해본다. 역사를 잃어버리면 민족이 갈라지고 땅도 갈라지고 핏줄도 갈라지고 의식도 갈라진다. 조상(역사)을 잃어버리면 찾은 조상(역사)에서부터 우리의 조상(역사)이 된다.”고 말했고, 태양신을 지키는 전통이 일본으로 전해진 일본축구대표팀의 삼족오 사용에 대해 언급했다. 
▲ 대한민국 국회의 고구려역사지킴이 윤호중 국회의원     © 편집부
 
 이어 안승남 도의원의 국립고구려박물관 유치 현황보고가 이어졌다. (2부에 계속됩니다)  
▲ 학술대회에 참석한 고구리역사지킴이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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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7/12 [16:07]  최종편집: ⓒ greatc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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