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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과 인간의 관계
숫자 7은 북두성으로 연결되고, 모든 종교의 시원도 북두성과 연결된다.
 
한눌 한문수 컬럼니스트 기사입력  2014/05/07 [10:08]
단군태시론(檀君太始論)에 일생(一生)은 7년 주기로 신체가 변화한다고 합니다

*  7세  (7*1) - 남녀 7세 부동석
* 14세 (7*2) - 경도시작, 사춘기
* 21세 (7*3) - 철이 듬
* 28세 (7*4) - 정감기
* 35세 (7*5) - 정숙기
* 42세 (7*6) - 결정기
* 49세 (7*7) - 완경기(폐경기)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나이이며,

- 49의 숫자는 일곱의 일곱 반복 숫자로, 절에서는 49제인 중음제(中陰祭)로 망자(亡者)의 영혼을 축원하고, 무속(巫俗)에서는 진옥제라 하며, 교단에서는 위령제라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칠성판(七星板) 위에 시신을 올려 놓는 것은 망자(亡者)의 영혼을 북두칠성(北斗七星)으로 인도하는 의식이며, 고대(古代) 사회에서는 북두성이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7의 숫자는 불교나 기독교 여타 종교가 공히 성수(聖數)로 여기고 있음을 봅니다.

▲ 북극성을 축으로 해서 도는 북두칠성                                                                         © 편집부





성경전서 기록에는 7의 숫자가 참으로 많음을 봅니다. 마리아는 태어난지 6개월 만에 어머니를 향해 일곱 걸음을 걸었으며, 일곱 교회, 일곱 령, 일곱 어린 양, 일곱 촛대, 일곱 날의 빛, 노아의 방주 일곱 숫자, 여리고 성 7지파 대표 일곱 바퀴 성곽 돌기, 구약 시대 성막의 7계단,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7사도, 안식일의 7, 니케아 종교회의와 7요가 채택, 초대 교회의 일곱가지 충고, 일곱 개의 양각 나팔, 솔로몬 성전 7년 건축, 지혜의 일곱 기둥,

석가모니는 태어나자 마자 북쪽을 향해 일곱 걸음을 걸었고, 그 어머니 마야 부인은 석가모니를 낳고 7일 만에 죽었으며, 지고천(至高天)에 도달하는 일곱 수, 부처의 칠각, 시공을 초월하는 칠천(七天),


북두성을 향한 이슬람 카바성전, 이스람교의 7인의 예언자, 미트라교의 일곱 계단,


일본의 칠복신(七福神), 흰두교의 일곱 현자, 마법의 일곱 주문 반복, 피타고라스의 7음계와 이승의 신 완성, 달의 지구 공전과 7요일의 생성, 제갈공명의 마지막 전투의 일곱 촛불, 당나라 구집력과 7요가 배당 , 처녀성과 태모의 7, 우주의 7단계, 7행성, 세계 7대 불가사의, 단식과 회개는 7일, 일곱 무지개 빛, 지구라트의 일곱 행성, 일곱 가지 생명나무, 일곱 인장, 일곱 기둥의 운명의 신,

인간에게 나타나는 7정(七情)인  희(喜), 노(怒), 애(哀), 구(懼), 애(愛), 오(惡), 욕(慾),

인체의 7규(七竅)

이 처럼 7의 숫자는 북두성으로 연결되고, 모든 종교의 시원 또한 바로 북두성과 연결 고리를 이루는 놀라운 사실을 봅니다.


-한눌의 '고대사 메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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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5/07 [10:08]  최종편집: ⓒ greatc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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