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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조상의 역사를 찾아서 (1부)
단군의 조선과 그 이전의 5천년 역사가 사라졌다.
 
편집부 기사입력  2015/08/12 [15:18]

우리나라 국사교과서에는 고구리 이전의 역사가 매우 불분명하게 기술되어있다. B.C 2333년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했다는 기술 이외에는 구체적인 설명이 없는데다가, 대부분 국민들이 국조 단군을 곰의 신화로 알고 있어 고조선도 실체가 없는 나라로 알고 있는 실정이다. 이후 허구의 천년 기자조선을 의미하는 서술이 나온다. 

그러다가 연나라 망명객 위만이 기자조선의 마지막 기준 왕이 있는 왕검성으로 쳐들어가 스스로 왕이 되었는데 이를 위만조선이라 하면서 고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했다고 한다. B.C 108년 위만조선의 우거 왕이 한나라에게 패해 식민지 한사군이 설치되어 400년 이상 존속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한사군 설치지역은 북한 지역과 압록강 주변이라고 지도에 표시되어 있다. 

  이러한 한사군 지역이었던 중국의 길림성 집안의 졸본 땅에서 B.C 37년에야 고주몽이 高句麗라는 나라를 세우고 세력을 확장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지 강한 의문이 든다. 천년이 넘는 기나긴 세월 동안 우리 민족은 국가 형태도 없는 부족상태로 있다가, 이후 천년 동안 이민족인 기자와 위만의 통치를 받다가 급기야는 한사군이 설치되어 중국의 계속적인 식민지배를 받은 우매한 민족이라고 기술하고 있는 국사교과서를 우리는 과연 믿어도 되는 것일까? 

  이러한 치욕의 역사는 실제 있었던 역사가 아니라, 일본제국주의가 조선의 영원한 식민지배를 위해 조선인을 뿌리 없는 우매한 민족으로 만들기 위해 조작한 가공의 역사였다. 이렇게 조작된 역사가 아이러니하게도 해방 6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국사교과서에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은 참으로 뭔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 할 것이다. 이는 국가가 그동안 나라의 족보 만들기를 게을리한 결과 때문일 것이다.

▲ 황해도 구월산 삼성사에 모셔진 우리 민족의 조상인 환인, 환웅, 단군 (좌로 부터)     © 편집부
  
  다행히 최근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웠던 역사를 제대로 밝혀주는 역사책들이 발간되고 관련 역사자료들이 하나둘 발굴되고 있으며, 인터넷의 보급으로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이 국민들에게 점점 알려지고 있다는 것은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참으로 고무적인 현상이라 할 것이다. 

수년 전에 방영된 KBS 역사스페셜에서 방영된 ‘환단고기 열풍’이라는 동영상의 내용은 실로 충격적이었는데 그동안 학교에서 가르쳤던 단군신화는 허구이고 고조선이 실체가 있었던 국가였으며, 통치자인 단군도 한 사람이 아니라 47분의 단군이 이천년이 넘게 조선을 통치했다고 한다. 그리고 더 놀랐던 것은 그러한 조선 이전에 5천년의 역사가 더 있었다는 사실이다. 조선 이전에 배달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18분의 환웅이 1,596년간 다스렸으며, 또 그 이전에는 환국이 있었는데 7세를 전하여 역년 3,301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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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12 [15:18]  최종편집: ⓒ greatcorea.kr
 
일제때 식민사관을 쇄뇌시키기 위해서 해달와 15/10/03 [18:19] 수정 삭제
  조선사고에서 보관하고있던 상고사괸련 20만권을 불태워서 고구려 이전 역사가 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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