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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제국 '고구리의 노래'
(사)高句麗역사문화보전회 기획위원 작곡가 박영수 작사.작곡
 
편집부 기사입력  2012/06/26 [15:27]
 
(가사) 
찬란하다 우리 高句麗(고구리) 이 땅 위에 빛나는 역사 

모두가 지켜야할 아름다운 문화유산 

아~ 高句麗(고구리) 영원하리라 세계 속에 우뚝 선 기상

아~ 高句麗(고구리) 영원하리라 해가 지지 않는 우리 땅


우리가 위대했던 고구려를 고구리로 발음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흔히 高句麗라는 글자를 읽을 때 ‘고구려’라고 발음하고 있으나, 이는 대단히 잘못된 것으로 高句麗는 ‘고구리’로 발음하는 것이 옳다. 이는 한자사전에서 아래와 같이 명백하게 밝히고 있는데, 수려할 ‘麗’자를 읽을 때 국호일 경우에는 ‘리’로 발음한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高句麗라는 국호는 고구려가 아니라 ‘고구리’가 옳은 것이다. 

▲ 麗 자를 나라 이름으로 할 때는 본음이 '리"라고 설명한 한자사전     
 

중국에서 주장하는 동북공정의 핵심은 <한서지리지>라는 사서를 근거로 “고구려(高句麗)는 현토군(玄菟郡)에 속한 현(縣)단위의 지방정권이다.”라는 것이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
(玄菟郡)
武帝元封四年开。高句骊,莽曰下句骊。属幽州。户四万五千六。口二十二万一千八百四十五。县三:高句骊(고구려),辽山,辽水所出,西南至辽队入大辽水。又有南苏水,西北经塞外。上殷台,莽曰下殷。西盖马。马訾水西北入盐难水,西南至西安平入海,过郡二,行二千一百里。莽曰玄菟亭
(현토군) 한무제 원봉 4년에 열었다. 유주에 속했고, 고구려를 왕망 때 하구려라고 불렀다. 45,006호로 인구는 221,845명이다. 현은 고구려, 상은대, 서개마 3개 현이 있다. 고구려현은 요산과 요수가 나오는 곳이며 서남쪽으로 요대까지 흘러 대요수로 들어가며 역시 남소수가 있는데 서북쪽 요새 밖으로 지나간다. 상은대현은 왕망 때 하은이라 불렀다. 서개마는 왕망 때 현토정이라 불렀다. 마자수(압록수)는 서북으로 염난수로 들어가고 서남으로 서안평까지 흘러 바다로 들어간다. 2개 군을 지나는데 2,100리를 흐른다. 

위에서 말하는 高句麗는 ‘고구리’라는 나라가 아니라 북부여를 건국한 해모수의 고향인 ‘고구려’현을 말하는 것이다. 고주몽은 증조부인 해모수가 태어난 고향의 지명을 국호로 썼던 것이다. 그 기록의 근거는 <환단고기 단군세기>의 47대 고열가단군의 기사 맨 마지막에 기록되어 있다. “ (생략) 이보다 앞서 종실의 대해모수는 몰래 수유와 약속하고 옛 서울인 백악산을 습격하여 점령하고는 천왕랑(天王郞)이라 칭했다. 수유후 기비를 권하여 번조선 왕으로 삼고 나아가 상하의 운장(雲障)을 지키게 하였다. 대저 북부여의 일어남이 이에서 시작하니 ‘고구려’는 곧 해모수의 태어난 고향이기 때문에 역시 ‘고구리’라 칭하는 바라. (蓋北夫餘之與始此而高句麗乃解慕漱之生鄕也故亦稱高句麗也)” 

앞에 기록된 해모수의 고향인 高句麗는 ‘고구려’로 발음해야 하며, 뒤에 기록된 高句麗는 ‘고구리’로 발음해야 옳은 것이다. 따라서 중국에서 주장하는 현토군에 속한 高句麗는 나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해모수가 태어난 고향의 지명인 고구려현이고, 주몽이 세운 나라는 지명인 고구려가 아닌 ‘고구리’라고 한다면 중국학자들도 꼼짝을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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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26 [15:27]  최종편집: ⓒ greatc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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