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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유주는 황하변 산서, 하남, 산동, 하북성 일대 (8부)
<한서지리지> 유주는 요동, 요서, 낙랑, 현토, 북평, 어양, 상곡, 탁, 발해, 대
 
편집부 기사입력  2016/09/06 [15:42]

<단군세기> 2세 부루단군조에 "제순유우(帝舜有虞:순임금)가 유주(幽州)와 영주(營州)의 두 주를 람국(藍國)의 이웃에 두었기 때문에 단제께서 병사를 보내어 이를 정벌하여 그 왕들을 모두 다 쫓아내시고, 동무와 도라 등을 보내어 그곳의 제후로 봉하여 그 공을 표창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유주란 <한서지리지>에 기록되어 있듯이 요동군, 요서군, 낙랑군, 현토군, 상곡군, 북평군, 어양군, 탁군, 대군, 발해군 등 10개 군이 포함되어 있는 행정구역으로, 산서성 남부와 황하북부 하남성 일대를 말하는 것이다. 영주는 유주와 거의 같은 지역으로 황하북부 하남성에 있는 요택과 발해 일대를 말하는 것이다. 영주의 요택 일대는 나중에 거란족의 발원지가 된다.

<대명일통지>의 설명에 따르면, “순임금이 기주의 동북을 나누어 유주와 금주로 했다. 상나라의 고죽국이며 주나라의 유주 땅이다. 진나라 때는 요동군이 땅이었으며 또 이 유주는 요서군이 되었다. 한나라 때는 무려와 망평현의 땅이었으며 요동군에 속했다. 당나라에서는 유성현을 설치했으며 영주에 속했다. (大明一統志 : 舜分冀東北爲幽州錦州 其所統也 商爲孤竹國 周幽州地 屬燕 秦爲遼東郡地 又以幽州爲遼西郡 漢爲無慮望平縣地 屬遼東郡 唐置柳城縣屬營州)”라는 기록으로 보아 유주와 영주는 거의 같은 곳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 덕흥리고분의 주인공인 유주자사 진에게 하례를 올리는 13개 군수     © 편집부

1976년 평안남도 덕흥리 고분벽화에는 무덤의 주인공인 유주자사 진에게 하례를 드리는 13명의 태수들이 다스리는 지명과 함께 그려져 있다. <한서지리지>에 기록된 유주와 일치하는 지명은 요동(遼東)군, 요서(遼西)군, 낙랑(樂浪)군, 현토(玄兎)군, 상곡(上谷)군, 북평(北平)군, 어양(漁陽)군, 대군(代郡) 등 8개 군이고, <한서지리지>에는 없는 지명이 연군(燕郡), 범양(范陽), 광령(廣寧), 창려(昌黎)군 등 4개 군이고 1개 군은 판독이 불가한 상태이다. 덕흥리고분에는 없으나 <한서지리지>에 있는 지명이 탁(涿)군과 발해(渤海)군의 2개 군이다.  
 
遼東郡(요동군),秦置。屬幽州。戶五萬五千九百七十二,口二十七萬二千五百三十九。縣十八:襄平(양평),有牧師官。莽曰昌平。新昌,無慮,西部都尉治。應劭曰:「慮音閭。」 師古曰:「即所謂醫巫閭。」 望平,大遼水出塞外,南至安市入海,行千二百五十里。莽曰長說。師古曰:「說讀曰悅。」 房,候城,中部都尉治。遼隊,莽曰順睦。師古曰:「隊音遂。」 遼陽,大梁水西南至遼陽入遼。莽曰遼陰。險瀆應劭曰:「朝鮮王滿都也依水險故曰險瀆。」 臣瓚曰:「王險城在樂浪郡浿水之東此自是險瀆也。」 師古曰:「瓚說是也浿音普大反。」 居就,室偽山,室偽水所出,北至襄平入梁也。高顯,安市(안시),武次,東部都尉治。莽曰桓次。平郭,有鐵官、鹽官。西安平(서안평),莽曰北安平。文,莽曰文亭。番汗,沛水出塞外,西南入海。應劭曰:「汗水出塞外,西南入海。番音盤。」 師古曰:「沛音普蓋反。汗音寒。」 沓氏。應劭曰:「氏水也。音長答反。」 師古曰:「凡言氏者,皆謂因之而立名。」
 
※ 요동군에는 55,972호(272,539인)가 있으며 양평, 안시, 서안평 등 18개 현이 있는데, 양평은 호태왕비문 5년(을미) 기사에 언급되어 있는 지명이고 요동군에 속하는 안시와 서안평의 위치는 아래 싸이트 참조. 험독현에 대한 설명에 응소가 말하기를 "조선왕 위만의 도읍이다. 물이 험함에 의지했기에 옛날에 험독이라 했다." 또 신찬이 말하기를 "왕검성은 낙랑군 패수현의 동쪽에 있다. 이곳이 험독이다."라는 설명이 있어 요동군의 험독현이 낙랑군 패수현의 동쪽에 있음을 알 수 있다.
http://greatcorea.kr/sub_read.html?uid=305&section=sc2&section2=
 
遼西郡(요서군),秦置。有小水四十八,并行三千四十六里。屬幽州。戶七萬二千六百五十四,口三十五萬二千三百二十五。縣十四:且慮,有高廟。莽曰鉏慮。師古曰:「且音子余反。慮音廬。」 海陽(해양),龍鮮水東入封大水。封大水、綏虛水皆南入海。有鹽官。新安平(신안평),夷水東入塞外。柳城(유성),馬首山在西南。參柳水北入海。西部都尉治。令支(영지)有孤竹城莽曰令氏亭。應劭曰:「故伯夷國,今有孤竹城。令音鈴。」 孟康曰:「支音秪。」 師古曰:「令又音郎定反。」 肥如(비여),玄水東入濡水。濡水南入海陽。又有盧水,南入玄。莽曰肥而。應劭曰:「肥子奔燕,燕封於此也。」 師古曰:「濡音乃官反。」 賔從,莽曰勉武。交黎(교려),渝水首受塞外,南入海。東部都尉治。莽曰禽虜。應劭曰:「今昌黎。」 師古曰:「渝音喻。其下並同。」 陽樂,狐蘇,唐就水至徒河入海。徒河,莽曰河福。文成,莽曰言虜。臨渝(임유),渝水首受白狼,東入塞外。又有侯水,北入渝。莽曰馮德。師古曰:「馮讀曰憑。」 絫(루)。下官水南入海。又有揭石水、賔水,皆南入官。莽曰選武。師古曰:「絫音力追反。」
 
※ 요서군에는 72,654호(352,325인)가 있으며, 해양, 신안평, 유성, 영지, 비여, 임유, 루현 등 14개 현이 있다. 이 중 영지현에 백이‧숙제의 나라인 고죽국과 그들이 굶어죽은 수양산이 있으며 이곳에서부터 장성이 시작해 루현을 지난다. 유성은 전연의 모용황이 도읍한 용성(龍城)이라고도 하는데 요동군의 안시성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비여는 일명 노룡(盧龍)이라고도 한다. 창려가 교려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요서군의 위치에 대해서는 아래 싸이트 참조.
 http://greatcorea.kr/sub_read.html?uid=368&section=sc1&section2=
 
▲ 요서군의 상징인 수양산에서 굶어죽은 백이와 숙제의 무덤     © 편집부

右北平郡(우북평군),秦置。莽曰北順。屬幽州。戶六萬六千六百八十九,口三十二萬七百八十。縣十六:平剛,無終,故無終子國。浭水西至雍奴入海,過郡二,行六百五十里。師古曰:「浭音庚。即下所云入庚者同一水也。」 石成,廷陵,莽曰鋪武。俊靡,灅水南至無終東入庚。莽曰俊麻。師古曰:「灅音力水反,又音郎賄反。」 薋,都尉治。莽曰裒睦。師古曰:「音才私反。」 徐無,莽曰北順亭。字,榆水出東。土垠,師古曰:「垠音銀。」 白狼(백랑),莽曰伏狄。師古曰:「有白狼山,故以名縣。」 夕陽,有鐵官。莽曰夕陰。昌城,莽曰淑武。驪成,大揭石山(대걸석산)在縣西南。莽曰揭石。師古曰:「揭音桀。」 廣成,莽曰平虜。聚陽,莽曰篤睦。平明。莽曰平陽。

※ 우북평군에는 66,689호(320,780인)가 있으며, 요서군에 속해 있다가 떨어져나온 군으로 16개현이 있다. 또한 북평현의 일부를 떼어 영락현을 설치했고 대갈석산이 있는 곳이다. 위치는 아래 참조
http://greatcorea.kr/sub_read.html?uid=539&section=sc2&section2=
 
▲    우북평군은 요서군에서 분리되어 생긴 군으로 산서성 남단 황하변 영락진과 예성시 일대를 말한다.  © 편집부

玄菟郡(현토군),武帝元封四年開。高句驪莽曰下句驪。屬幽州。應劭曰:「故真番,朝鮮胡國。」 戶四萬五千六,口二十二萬一千八百四十五。縣三:高句驪(고구려),遼山,遼水所出,西南至遼隊入大遼水。又有南蘇水,西北經塞外。應劭曰:「故句驪胡。」 上殷台(상은대),莽曰下殷。如淳曰:「台音鮐。」 師古曰:「音胎。」 西蓋馬(서개마)。馬訾水西北入鹽難水,西南至西安平入海,過郡二,行二千一百里。莽曰玄菟亭。

※ 현토군에는 45,006호에 221,845명의 인구가 있다. 왕망이 하구려라고 불렀던 현토군에 속한 고구려현은 원래는 해모수의 태어난 고향인지라 북부여와 고주몽이 그 지명을 가져다가 나라이름으로 사용했는데, 동북공정의 이론적 근거로 악용되고 있다.
(현토군) http://greatcorea.kr/sub_read.html?uid=629&section=sc2&section2=
(남소성) http://greatcorea.kr/sub_read.html?uid=637&section=sc2&section2=
(신   성) http://greatcorea.kr/sub_read.html?uid=641&section=sc2&section2=

▲ 명나라 때 이묵이 그린 <대명여지도>의 ‘산서여도’에 있는 요와 요산/요수가 나오는 곳이 고구려현이다.    ©

樂浪郡(낙랑군),武帝元封三年開。莽曰樂鮮。屬幽州(유주)。應劭曰:「故朝鮮國也。」 師古曰:「樂音洛。浪音狼。」 戶六萬二千八百一十二,口四十萬六千七百四十八。有雲鄣。縣二十五:朝鮮(조선),應劭曰:「武王封箕子於朝鮮。」 邯,孟康曰:「音男。」 師古曰:「音乃甘反。邯音酣。」 浿水(패수),水西至增地入海。莽曰樂鮮亭。師古曰:「浿音普大反。」 含資,帶水西至帶方入海。黏蟬(점제),服虔曰:「蟬音提。」 遂成(수성),增地,莽曰增土。帶方(대방),駟望,海冥,莽曰海桓。列口,長岑,屯有(둔유),昭明,南部都尉治。鏤方,提奚,渾彌,師古曰:「渾音下昆反。」 吞列,分黎山,列水所出,西至黏蟬入海,行八百二十里。東暆,應劭曰:「音移。」 不而,東部都尉治。蠶台,師古曰:「台音胎。」 華麗,邪頭昧,孟康曰:「昧音妹。」 前莫,夫租。

※ 낙랑군에는 62,812호에 인구 406,748명이 있으며, 조선현, 패수현, 점제현, 수성현, 둔유현 등 25개현과 운장이 있다. 조선현은 무왕이 기자를 조선에 봉한 곳이고, 수성현은 장성의 기점이고, 대방조지는 백제의 시국처이다. 낙랑군의 위치에 대해서는 아래 패수에 관한 싸이트 참조.
http://greatcorea.kr/sub_read.html?uid=607&section=sc2&section2= (1부) 패수
http://greatcorea.kr/sub_read.html?uid=612&section=sc2&section2= (2부) 패수
http://greatcorea.kr/sub_read.html?uid=619&section=sc2&section2= (3부) 패수
http://greatcorea.kr/sub_read.html?uid=663&section=sc3&section2= (2부) 대방
http://greatcorea.kr/sub_read.html?uid=666&section=sc3&section2= (3부) 대방
 
▲ 산서성 남부와 북부하남성 일대에서 한반도 평양으로 옮겨진 망국의 한사군의 지명이동     ©편집부

涿郡(탁군),高帝置。莽曰垣翰。屬幽州。戶十九萬五千六百七,口七十八萬二千七百六十四。有鐵官。縣二十九:涿(탁),桃水首受淶水,分東至安次(안차)入河。應劭曰:「涿水出上谷涿鹿縣。」 師古曰:「淶音來。」 逎,莽曰逎屏。師古曰:「逎古遒字,音字由反。」 穀丘,故安,閻郷,易水所出,東至范陽入濡也,并州浸。水亦至范陽入淶。師古曰:「言易水又至范陽入淶也。濡音乃官反。」 南深澤,范陽(범양),莽曰順陰。應劭曰:「在范水之陽。」 蠡吾,師古曰:「蠡音禮。」 容城,莽曰深澤。易(역),廣望,侯國。鄚,莽曰言符。應劭曰:「音莫。」 高陽,莽曰高亭。應劭曰:「在高河之陽。」 州郷,侯國。安平,都尉治。莽曰廣望亭。樊輿,侯國。莽曰握符。成,侯國。莽曰冝家。良郷,侯國。垣水南東至陽郷入桃。莽曰廣陽。利郷,侯國。莽曰章符。臨郷,侯國。益昌,侯國。莽曰有袟。陽郷,侯國。莽曰章武。西郷,侯國。莽曰移風。饒陽,應劭曰:「在饒河之陽。」 中水,應劭曰:「在易、滱二水之間,故曰中水。」 武垣,莽曰垣翰亭。應劭曰:「垣水出良郷,東入桃。」 阿陵,莽曰阿陸。阿武,侯國。高郭,侯國。莽曰廣隄。親昌。侯國。

※ 탁군에는 196,607호에 782,764명의 인구가 있다. <삼국지> 유비와 장비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는 탁군은 현재 북경 남쪽이라고 하고 있으나 이는 역사왜곡을 위하여 지명이동이 된 것이다. 탁군은 도수의 머리에서 래수를 받아 나뉘어져 발해군의 안차현에 이르러 황하로 들어가고, 범양은 지명이동이 안 된 곳으로 지금도 범현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는 곳이다. 즉 발해(대야택)의 서북쪽에 있었던 군이다.
 
▲ 하남성과 산동성 사이에 있던 내륙호수 대야택이 바로 고대의 발해였다. 동평호, 남양호, 미산호 등이 그 흔적이고, 양산, 운성, 거야의 땅이 당시 호수로 물이 차 있었다. 그 서북쪽 범현과 복양시 일대가 탁군이었다.     ©편집부


勃海郡(발해군),高帝置。莽曰迎河。屬幽州。師古曰:「在勃海之濵,因以為名。」 戶二十五萬六千三百七十七,口九十萬五千一百一十九。縣二十六:浮陽,莽曰浮城。陽信,東光,有胡蘇亭。阜城,莽曰吾城。千童,應劭曰:「靈帝改曰饒安。」 重合,南皮(남피),莽曰迎河亭。師古曰:「闞駰云章武有北皮亭,故此云南。」 定,侯國。章武(장무),有鹽官。莽曰桓章。中邑,莽曰檢陰。高成,都尉治。高樂,莽曰為郷。參戶,侯國。成平,虖池河,民曰徒駭河。莽曰澤亭。柳,侯國。臨樂,侯國。莽曰樂亭。東平舒(동평서),師古曰:「代郡有平舒故此加東。」 重平,安次(안차),脩市,侯國。莽曰居寧。應劭曰:「音條。」 文安(문안),景成,侯國。束州,建成,章郷,侯國。蒲領。侯國。

256,377호에 인구 951,119명의 인구가 있는 발해군은 남피현과 장무현이 큰 현이다. 서부에 있는 안차현의 서쪽은 탁군과 접해 있고, 문안현은 대군과 접해 있다. 대야택(거야택) 이라고도 불린
발해 위치에 대해서는 http://greatcorea.kr/sub_read.html?uid=164&section=sc8&section2= 참조
 
▲ 1928년에 내륙호수였던 발해가 중국의 내해로 지명 이동되고, 일제식민사학에 의해 대조영의 발해는 동만주로 이동된다.                                     © 편집부

 上谷郡(상곡군),秦置。莽曰朔調。屬幽州。戶三萬六千八,口十一萬七千七百六十二。縣十五:沮陽,莽曰沮陰。孟康曰:「音俎。」 泉上,莽曰塞泉。潘,莽曰樹武。師古曰:「音普半反。」 軍都,溫餘水東至路,南入沽。居庸,有關。雊瞀,孟康曰:「音句無。」 師古曰:「雊音工豆反。瞀音莫豆反。」 夷輿,莽曰朔調亭。寧,西部都尉治。莽曰博康。昌平,莽曰長昌。廣寧(광녕),莽曰廣康。涿鹿(탁록),莽曰抪陸。應劭曰:「黃帝與蚩尤戰于涿鹿之野。」 且居,樂陽水出東,東入海。莽曰乆居。茹,莽曰穀武。女祈,東部都尉治。莽曰祈。下落。莽曰下忠。

※ 36,008호에 117,762명의 인구가 있는 상곡군은 탁록군과 광녕군이 큰 현이다. 황제헌원과 치우천왕이 전투를 벌였던 탁록은 치우천왕의 무덤이 있는 산동성 유성시 양곡현으로 추정한다. 정확한 위치는 아래 어양군과 함께 아직 연구중이나, 치우천왕의 무덤이 있는 양곡현 일대가 유력하다.
 
▲ 일년에 2회 치우능(산동성 유성시 양곡현 소재) 앞에서 조상신인 치우에게 제사를 올리는 중국 묘족들.     © 편집부

漁陽郡(어양군),秦置。莽曰通路。屬幽州。戶六萬八千八百二,口二十六萬四千一百一十六。縣十二: 漁陽(어양),沽水出塞外,東南至泉州入海,行七百五十里。有鐵官。莽曰得漁。狐奴,莽曰舉符。路,莽曰通路亭。雍奴,泉州(천주),有鹽官。莽曰泉調。平谷,安樂,厗奚,莽曰敦德。孟康曰:「厗音題,字或作蹄。」 獷平,莽曰平獷。服虔曰:「獷音鞏。」 師古曰:「音九永反,又音穬。」 要陽,都尉治。莽曰要術。師古曰:「音一妙反。」 白檀,洫水出北蠻夷。師古曰:「洫音呼鵙反。」 滑鹽。莽曰匡德。應劭曰:「明帝改名鹽。」
 
※ 68,802호에 264,116명의 인구가 있는 어양군의 정확한 위치는 아직 미정이다. 고수의 위치가 밝혀지면 가능한데, 현재 연구중이다.

代郡(대군)秦置。莽曰厭狄。有五原關、常山關。屬幽州。應劭曰:「故代國。」 戶五萬六千七百七十一,口二十七萬八千七百五十四。縣十八:桑乾(상건),莽曰安德。孟康曰:「乾音干。」 道人,莽曰道仁。師古曰:「本有仙人遊其地,因以為名。」 當城,師古曰:「闞駰云當桓都城,故曰當城。」 高柳,西部都尉治。馬城,東部都尉治。班氏,秦地圖書班氏。莽曰班副。延陵,狋氏,莽曰狋聚。孟康曰:「狋音權。氏音精。」 且如,于延水出塞外,東至寧入沽。中部都尉治。師古曰:「且音子如反。沽音姑,又音故。」 平邑,莽曰平胡。陽原,東安陽,莽曰竟安。師古曰:「闞駰云五原有安陽故此加東也。」 參合,平舒,祈夷水北至桑乾入沽。莽曰平葆。代,莽曰厭狄亭。應劭曰:「故代國。」 靈丘,滱河東至文安(문안)入大河,過郡五,行九百四十里。并州川。應劭曰:「武靈王葬此,因氏焉。」 臣瓚曰:「靈丘之號在趙武靈王之前也。」 師古曰:「瓚說是也。滱音寇。又音苦侯反。其下並同。」 廣昌,淶水東南至容城入河,過郡三,行五百里,并州浸。莽曰廣屏。師古曰:「淶音來。」 鹵城。虖池河東至參合入虖池別,過郡九,行千三百四十里,并州川。從河東至文安(문안)入海,過郡六,行千三百七十里。莽曰魯盾。師古曰:「虖音呼。池音徒河反。」

※ 56,771호에 278,745명의 인구가 있는 대군은 현재 고구리의 역사를 지우기 위해 산서성 북부 대동시 일대로 지명이 이동되어 있다. 상건하가 대동에서 나와 북경 서남쪽을 흐르는 영정하로 흘러 들어간다고 하나, 이는 지명이 옮겨진 것으로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대군의 중요한 오원관이 하남성 안양에 있고, 후연의 모용수가 연나라 병사들의 산처럼 쌓인 시체를 본 삼합 역시 북위와 연의 도읍이었던 업(邺) 부근에 있어야 하기에 하남성 안양시 일대를 벗어나지 못한다.  

▲ 은허가 발견된 안양음 하난성과 하북성 경계에 있다.     © 편집부


* 범양(范陽)군은 탁군(涿郡)에 속한 현이었다가 군으로 승격되었다.
 
* 광녕(廣寧)군은 상곡(上谷)군에 속한 현이었다가 군으로 승격되었다.
 
* 창려(昌黎)군은 요서군에 속한 교려(交黎)현이 군으로 승격된 군이다.
 
 
中山國(중산국),高帝郡,景帝三年為國。莽曰常山。屬兾州。應劭曰:「中山,故國。」 戶十六萬八百七十三,口六十六萬八千八十。縣十四:盧奴,應劭曰:「盧水出右北平,東入河。」 北平,徐水東至高陽入博。又有盧水,亦至高陽入河。有鐵官。莽曰善和。北新成,桑欽言易水(역수)出西北,東入滱。莽曰朔平。唐(당현),堯山在南。莽曰和親。應劭曰:「故堯國也。唐水在西。」 張晏曰:「堯為唐侯,國於此。堯山在唐東北望都(망도)界。」 孟康曰:「晉荀吳伐鮮虞及中人,今中人亭是。」 深澤,莽曰翼和,苦陘,莽曰北陘。應劭曰:「章帝更名漢昌。陘音邢。」 安國,莽曰興睦。曲逆,蒲陽山,蒲水所出,東入濡。又有蘇水,亦東入濡。莽曰順平。張晏曰:「濡水於城北曲而西流,故曰曲逆。章帝醜其名,改曰蒲陰,在蒲水之陰。」 師古曰:「濡音乃官反。」望都(망도),博水東至高陽入河。莽曰順調。張晏曰:「堯山在北,堯母慶都山在南,登堯山見都山,故以為名。」 新市,應劭曰:「鮮虞子國,今鮮虞亭是。」 新處,毋極,陸成,安險。莽曰寧險。應劭曰:「章帝更名安熹。」
 
※ 160,873호에 668,080명의 인구가 있는 연군(燕郡)은 연나라의 도읍이었던 아래 중산(中山)국을 말하는 것이다. 역수가 흐르는 곳이며 망도현이 당현 동북쪽에 있는데, 요임금의 무덤이 있는 망도현은 현재 산동성에 있는 하택시 견성현이다. 
(위치는 http://www.greatcorea.kr/sub_read.html?uid=701&section=sc1&section2= 참조) 

▲ 산동성 서쪽 끝 하택시 견성현에 있는 곡림 요릉이 진짜 요임금의 무덤이다.     ©편집부


새롭게 밝혀진 유주를 지도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 유주는 황하변인 산서성 남부와 황하북부 하남성 일대로 하남성, 산동,성 하북성이 만나는 곳 일대이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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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6 [15:42]  최종편집: ⓒ greatc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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