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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몽골 고구려국제학술대회에서 놀라운 역사적 사실 발표
왜(일본)는 호태왕의 군국(식민지), 징기스칸은 대조영의 아우 대야발의 19세손
 
편집부 기사입력  2016/12/15 [16:12]

(공동보도 뉴스아이신문))  http://newsi.ivyro.net/?p=12644 (사진 많음)

 

지난 12일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주최하고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이사장 임이록)가 주관한 한국몽골 고구려국제학술대회가 청소년수련관 1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의 역사인 고구려와 발해를 중국 지방정권의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중국의 야욕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국이 세계의 정복자 징기스칸을 중국인이라고 주장하는 등 억지를 부리고 있어 골도 징기스칸을 몽골의 조상에서 잃을 위기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 모두 고구려를 위하여 화이팅     © 편집부

 

첫째 발제자로 나선 ()한배달 회장인 박정학 박사는 3년간의 연구 끝에 거의 복원된 광개토태왕 비문을 공개하면서 호태왕 비문까지 변조해가며 조작한 임나일본부설은 완전 허구이며, 오히려 왜(일본)가 고구려에게 항복하고 군국(식민지)이 되었다.”고 발표하면서 지금부터는 미완성된 비문에 언급된 지명의 위치가 한반도인지 대륙인지를 밝히는 일이 시급하다고 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전원철 박사는 여러 서지학적 근거들을 제시하며 징기스칸은 고구려 왕족으로 발해(진국)를 세운 대조영의 동생인 대야발의 19대 손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하면서, 징기스칸은 진국의 왕이라는 뜻이며 이름인 테무진도 고구려 3대 대무신왕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진족의 조상이 되는 금행(今幸)도 대야발의 4세손이라고 밝히면서 중국을 지배했던 금나라와 청나라도 발해의 후예라고 발표했다 

 

▲ 4개 주제의 발표자와 토론자가 함께 토론을 하고 있는 장면     © 편집부


몽골에서 초청되어 온 몽골역사연구소의 체렝도르지 박사는 고대 한국과 몽골의 관계는 간혹 대립의 시기도 있었지만 대부분 우호적이었고 때때로 동맹까지 맺어 중원 적대세력의 위협에 같이 연합해 공동으로 대처하고 견제했는데,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노력이 성공했다.”고 설명하면서, 형제와도 같았던 양국의 관계는 동아시아에서 국제관계의 균형을 이뤄 안정해나가는 주요 요소 중의 하나였다고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다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의 임이록 이사장은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과 몽골 두 나라는 고구려-발해와 고대 몽골의 관계를 바탕으로 더욱 우의를 다져나가면서 후안무치한 동북공정에 공동으로 대체해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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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15 [16:12]  최종편집: ⓒ greatc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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