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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명성황후를 그리다'
차세대리더 겨레얼찾기 꿈의 학교의 첫 일정
 
정민지 중학생 기자 기사입력  2017/06/15 [23:32]

 (사)高句麗역사문화보전회와 高句麗역사저널은 현재 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차세대리더 겨레얼찾기' 꿈의 학교를 운영중이다. 5월 27일 첫 일정으로 중등생은 일본대사관, 경복궁, 덕수궁 대한문, 원구단, 장충단을 답사했고, 초등생은 고양 마구간승마클럽에서 高句麗기마무예 체험과 행주산성 체험을 다녀왔다. 중등부와 초등부에 각 1명씩의 학생기자로 하여금 미디어경청에 기사를 올리는 실습을 시키고 있다. (원문 기사)  http://www.goeonair.com/news/view?no=5276 

 

 

  5월 27일 (사)고구려역사문화보존회가 운영하는 ‘차세대리더 겨레얼찾기’ 첫 일정이 시작되었다. ‘차세대리더 겨레얼찾기’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갈 차세대리더(청소년)들에게 찬란하고 위대했던 우리 민족의 상고사를 제대로 교육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고 뚜렷한 국가관과 민족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을 통해 역사를 느끼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우리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역사 강의를 듣고 직접 역사적인 현장에 가보았다. 우리는 역사 강의를 통해서 명성황후시해사건에 대해 배웠다. 명성황후시해사건은 정말 끔찍한 일이었다. 명성황후시해사건은 조선을 지배하려는 과정에서 명성황후가 거슬린다고 생각한 일본이 이웃 나라의 국모를 끔찍하게 죽인 사건을 말한다. 수업을 듣는 내내 가슴이 답답했다. 

 

▲ 경복궁 옥호루에 전시되어 있는 명성황후 초상     © 편집부

 

강의가 끝난 후 경복궁으로 이동했다. 경복궁에서 ‘명성황후를 그리다’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경복궁 안에 있는 곤녕합과 옥호루에 전시되었던 ‘명성황후를 그리다’는 일제의 능욕으로 처참히 쓰러졌던 명성황후를 기억하고 명성황후의 생애를 평가하기 이전에 처참했던 국모의 죽음을 기억하자는 의미였다. 그곳으로 들어가 보았다. 가장 눈에 띄었고 인상 깊었던 것은 명성황후의 초상화였다. 그것을 보니 그날의 끔찍한 사건이 그려졌다.

 

그날 우리는 경복궁 외에도 덕수궁, 원구단 그리고 장충단에 갔다.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하며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공부했다. 그곳에서 명성황후가 끔찍하게 시해당한 날을 기억하고 고종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원구단에서 역사 강의를 들으며 우리 역사를 이해하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었다. 다음 시간에는 고구려 기마무예 체험과 행주산성을 간다. 그곳에서 어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 원구단에서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경운궁 대안문으로 가고 있는 고종황제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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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5 [23:32]  최종편집: ⓒ greatc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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